-
데이터 중심(Data Driven Business) 의 업무로의 진화
-
"진화"의 의미는?
- 요즘 면접은 모두 이것으로 본다. 왜?
- 왜 데이터를 원하는가?
- 내 제품을 누가 사는지 왜 중요할까?
- 마케팅/ 영업에 활용하고 싶기 때문.
-
코카 콜라는 데이터를 산다. ← costco/ wallmart/ target 등에게서
- 이를 분석하면 광고가 달라진다.
- 왜 광고가 달라지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 미국은 주 고객층이 다르다. 주마다 거주인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부 쪽은 히스패닉이나 다양한 인종이 많고 동부는 백인이 많다. 그렇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나오는 다양한 인종의 대학생들이 나와서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코카콜라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고 텍사스에서는 백인의 미녀가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 코카콜라가 우리나라 60대 이상의 노인들에게 반값으로 주는 프로모션을 하면 이는 망하는 것이다.
⇒ 왜 이것을 데이터로 처리하는가?
- 실패하기 싫으니까!!
- 안전한 근거가 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수도 있음.
-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낸 사람 (스티브 잡스, 톨킨) 이런 사람들은 데이터로서 분석은 할 수 없겠지
- 코카콜라는 코카콜라를 생산하지 누가 구매하는 지에 대한 데이터는 각각의 판매처가 가지고 있다.
- 데이터를 수집, 정리, 판매하면 된다.
- 이것은 분석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어느 전공을 막론하고 데이터는 모두 중요하다.
- 전산인들에게 데이터는, 코카콜라에게는 분석이 중요하지만 판매처에게는 데이터의 수집하고 정리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
우리나라의 카드사는 데이터를 판매함
- BC⇒판매⇒개인정보(어느 지역, 산업, 얼마, 연령대, 성별)⇒
- 1달치: 1000만원
-
data-driven-business로 진화한다는 것은 자체or외부⇒수집⇒분석
-
분석⇒실패⇒책임
-
클라우드⇒AWS>Azure>GCP(GOOGLE)
- 다들 아마존을 선호하는 이유는 모든 프로젝트는 망할 수 있다.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학기가 망할 수 있다.
- 기업들은 망했을 때에 근거가 필요하다. 진짜 자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 .
- 그 책임을 묻기 위해서 아마존을 사용하기도 한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it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분석 ⇒ 유사한 공략
- 화장품 100개가 팔림 ⇒ 여성/20-30대/⇒ 그런데 40-50대 남성이 70%를 차지했다면? 광고를 만들 때에 잘 분석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빠 카드로 구매를 했다던가 이런 경우
- 데이터 분석이라는 것은 내 데이터만 가지고 분석을 할 수 밖에 없는 불합리한 상황이다. 따라서 흐름을 잘 읽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가 만약에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많다면, 기술⇒ 알고리즘이 아니라 ⇒ AI기반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면 ⇒ Domain기술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