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사이드
- 학기 중에는 대회관련 과제를 쪼개서 과제로 나가게 된다 .
- 4월 중순 정도에 문제가 나와서 8월 말에 제출
- 4월 달에 문제가 나오면 방학 때 열심히 해서 내는 대회 형식
- 하지만 처음에는 특허를 전혀 알지 못한다는 가정하에 시작함
- 미국 특허 법을 위주로 2-3주 공부
- 특허 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작년 문제를 과제 형식을 풀어볼 것
- 실제 문제를 가지고 팀을 짜서 문제를 하게 될 것
- 중간 고사 전에는 조를 짜지 않고 개인적으로 과제를 하게 될 것
- 중간 기말 없음.
- 과제나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가 될 것.
한국의 특허 현황
- 미국. 중국 > 일본 > 우리나라 > 유럽 각 나라 등
- 삼성 애플 케이스를 비롯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특허의 중요성에 대한 눈을 뜨게 됨
- 특허를 잘 아는 인재를 키우자고 하는 것이 캠퍼스 특허 유니버사이드 대회임.
- 특허 업계에 제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공대 백그라운드가 됨.
- 상대적으로 상표 변리사나 저작권 변리사는 공대 백그라운드가 있음.
- 하지만 일단은 동시에 문과적 소양을 필요로 함.
- 특허 쪽으로 들어가면 한국에서만 하는 사람들은 제한적으로 특허법은 international 함.
- 결과적으로 해외 대리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법과 과학 기술'은 이번 학기가 처음!
- 대회에 나가는 형식은 이번 학기가 처음이다
- 작년에는 하고 싶은 학생 6-7명 하고 싶은 사람을 모아서 두 팀으로 나감.
- 두 팀 다 첫 라운드를 통과했으나 한 팀은 장려상을 받고 한 팀은 강자가 모여서 떨어짐. .
- 내년에 후배들이 듣게 되면 이런 식으로 준비를 하면 좋겠다는 느낌으로 제안을 하면 좋을 듯.